설동호 교육감, 2학기 지속적인 교육정책 추진과 학교현장 지원 역설

9월 월례조회,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교육 인프라 지원 등 선도적인 역할 당부 박기성 기자l승인2019.09.0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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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례회의에서의 설동호 교육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일(월),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본청 전직원 300여 명과 지역 및 직속기관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월례조회’를 실시했다.

설동호 교육감은 “2학기를 맞아 자칫 학교 분위기가 어수선해 질 수 있는 시기이므로 수업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차분한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고, 학기 초 학생생활지도 등 교육현장 지원행정에 적극 노력해 달라” 며 “특히 9월에는 본예산 편성, 국정감사 및 대학수학능력 평가 준비 등 분주한 시기인데 부서간 협력하여 각종 현안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월례조회에서는 교육정책과 배은영 장학관이 학교 교육과정 다양화, 공동교육과정 등을 통한 고교학점제 지원체제를 구축하고, 학생 성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 및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교육 실현을 위한 ‘2019학년도 대전고교학점제 운영 현황과 과제’에 대해 주제발표를 실시했다.

설동호 교육감은 “고교학점제의 근본취지는 학생들 각자의 소질과 적성을 개발해 급변하는 미래사회에서 행복하게 잘 살아갈 수 있는 역량을 길러주는 것” 이라며 “고교학점제 실시에 따라 교육과정과 대입제도 등 교육전반에 대한 큰 혁신이 이루어지는데 교원 충원, 실험실 구축, 공간혁신 등 인프라 지원 등 고교학점제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대전교육이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민원응대서비스 친절 교육’을 실시해 직원 간 배려하고 소통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 및 친절이 기본인 민원응대 마인드를 향상하고, ‘마을교육공동체 이해 및 마인드 제고’교육으로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을 통해 특색 있는 대전교육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하반기에도 부서․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대전교육청 주요 교육정책이 차질 없이 잘 추진되어 성과를 이루고, 학생과 교육가족 모두가 공감하는 행복한 대전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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