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전 간부공무원 식중독 사고 예방 등 학교급식 일제 점검 나서

대전교육청, 초·중·고 20개교 불시 급식 점검 환절기 위생관리 철저 서정 기자l승인2019.09.0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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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청 전 간부공무원 식중독 사고 예방 등 학교급식 일제 점검 나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9월 3일(화) 신학기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교육감을 비롯한 전 간부공무원이 초·중·고 20개교를 불시에 방문하여 위생·안전 점검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국적으로 식중독 사고 환자의 72%가 개학 초기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식중독을 유발하는 균 증식이 활발해지는 등 위생관리에 있어 취약 시기인 만큼 사전 예고 없는 현장점검을 통해 급식 위생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설동호 교육감은 대전고등학교를 방문해 식재료 보관·관리 및 조리실 청결 상태 등을 확인하고 식재료 검수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등 급식 전반에 대한 사항을 꼼꼼히 살피고,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 제공을 위해 힘쓰는 급식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기본에 충실하고 원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급식실에서는 안전한 식재료 사용을 위해 검수 과정부터 조리가 완료되기까지 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학생들에게는 식사 전 손 씻기와 손 소독 교육을 강화하여 식중독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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