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산학협력단, 4차산업 해외전문인력 양성에 박차

서정 기자l승인2019.09.0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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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에이심 대표 심철규, 건양대 산학협력단장 홍영기, 드림하비스트 대표 노상엽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 산학협력단(단장 홍영기)과 주식회사 에어심(대표 심철규), 호주 현지기업인 Dream Harvest(대표 노상엽)가 지난 6일 논산 창의융합캠퍼스에서 각 기관의 상호발전과 더불어 해외 우수인력양성 및 취업지원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산학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드론 서비스 전문기업인 ㈜에어심은 국내외 다양한 기관과 연계하여 임무형 드론 전문가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호주에서 4차산업 스마트팜 인력육성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충남 소재 중소기업이다.

Dream Harvest는 영농 위탁 전문 호주 현지 기업으로 현재 호주의 세계 최대 스마트 농업단지 조성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우수한 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국내 농업관련 기관과도 활발한 교류를 진행해 오고 있다.

이들 3개 기관의 공동협력체계가 구축됨에 따라 각 기관에서는 4차 산업 연계 스마트팜 전문가 양성 교육, 스마트농업단지 조성 프로젝트 연계 취업/인턴십/현장실습 제공 등의 협력이 이루어지게 된다.

건양대학교의 우수한 인적자원과 ㈜에어심, Dream Harvest의 4차 산업 관련 최신 기술력 및 해외 네트워크의 결합은 지역 대학의 미래 인재양성을 위한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협약식을 주관한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 홍영기 단장은 “이번 협약식은 건양대학교에서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최신기술을 교육하고, 현지취업을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며 “협약기업과 활발한 산학교류 활동을 통해 양질의 글로벌 해외 취업 기회가 지속적으로 학생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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