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 태풍피해극복 위한 전사적 지원 나서

서정 기자l승인2019.09.1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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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금융 태풍피해극복 위한 전사적 지원 나서

NH농협금융지주(회장 김광수) 및 충남영업본부(본부장 조두식) 임직원 70여명은 10일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본 충남 천안지역 과수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 봉사활동에 나섰다.

배 주산지인 천안시 직산읍에서 실시한 이번 일손돕기는 직산읍 박덕우씨 농가 등 5농가에서 실시됐으며, 추가 낙과가 염려되는 과일 수거와 낙과줍기 일손돕기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이날 조두식 본부장은 피해 농민들의 고충을 듣고 “추석명절에 과일 등 농산물 출하를 앞둔 농가의 상실감을 생각하니 매우 안타깝다”며 “농협금융 전 계열사가 긴밀히 협조하여 태풍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방문한 충남 천안의 태풍피해 현황은 배 763농가(941.4ha), 비닐하우스 40농가(5.17ha), 포도 21농가(7.25ha), 벼 94농가(28.6ha)로 집계되고 있다.

한편, NH농협금융은 농협은행, 농협생명, 농협손해보험 등 소속 8개 자회사를 통해 태풍피해지역 일손돕기 및 금융지원 대책 마련 등 전사차원에서 태풍피해 극복을 위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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