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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레일 해피트레인 |
코레일은 26일 다문화 가정 등 소외계층 어린이 300여명을 초청하여 기차여행과 함께 국립생태원을 방문하는 ‘희망충전 해피트레인’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여행 기회를 제공하여 향후 미래 고객 확보 및 코레일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초대된 어린이들은 서울역에서 장항역으로 이동하는 새마을호 열차에서 행복을 주제로 한 레크레이션 및 OX퀴즈왕 선발대회 등 알찬 프로그램을 함께할 예정이다.
또한, 국립생태원에서는 ▴생태원 곳곳을 돌며 미션을 완수하는 모둠 활동인 오리엔티어링 ▴세계 5대 기후를 체험할 수 있는 에코리움 탐방 등을 통하여 협동심을 키우고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환송행사에서 “대한민국의 주인공이 될 어린이들이 기차여행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우며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레일은 따뜻한 사회, 그리고 국민이 행복한 철도를 만드는 데 앞장서서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피트레인’은 여행에서 소외된 사회적 약자에게 기차여행을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된 코레일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서 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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