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집중 정비

지역 내 유치원, 초·중·고 소재 전단 집중 단속 서정 기자l승인2019.09.23 16:3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불법 유동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학교 주변과 주요 통학로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현수막, 전단지, 에어라이트 등을 정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정비대상은 ▲아파트 분양, 가전·가구 대리점 등 일반 상업 현수막 ▲공공기관 설치 현수막 ▲에어라이트 등 입간판 ▲음란성 전단 및 대출 등 명함형 전단 ▲버스정류장 벽보 등이다.

불법 광고물 적발 시 광고주에게는 사전계도와 예고를 충분히 실시하여 자진철거를 유도하되 계고 이후에도 철거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부과와 고발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는 불법광고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하여, 쾌적한 교육환경 및 깨끗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겠다”면서 “아울러 불법광고물 클린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주민들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