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서구협의회 출범

장종태 서구청장, ‘통일정책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과 초당적 협력’ 강조 서정 기자l승인2019.09.2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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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서구협의회 출범식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서구협의회(회장 이창종)는 지난 24일 서구청 장태산실에서 장종태 서구청장, 강경애 민주평통 대전지역 부의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기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헌법에 설치 근거를 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평화통일정책 수립에 관하여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기 위한 기관으로, 통일에 관한 국내외 여론 수렴, 범국민적 합의 도출, 범민족적 역량 결집 등 ‘통일시대를 열어가는 국민운동의 중심체’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서구협의회 자문위원 106명은 앞으로 2년 간 지역 내 평화 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 및 평화번영의 한반도 조성을 위한 자문기구 역할을 하게 된다.

이창종 민주평통 서구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서구민과 함께하고, 서구민이 체감하는 새로운 한반도 시대를 구현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여론 수렴 채널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장종태 청장은 “북한과 미국의 비핵화 실무협상 재개를 앞두고 다변화하는 주변국 정세에 대응하기 위하여, 통일정책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 등 새롭게 출범하는 제19기 민주평통 대전서구협의회의 역할이 막중하다”라고 강조하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한 초당적 협력과 지역 내 통일에 대한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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