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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족보박물관 ‘찾아가는 족보대학’ 29일부터 접수, 10명이상 모인 곳으로 방문교육 서정 기자l승인2019.10.2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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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족보박물관 ‘찾아가는 족보대학’ 29일부터 접수, 10명이상 모인 곳으로 방문교육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운영하는 한국족보박물관에서 ‘찾아가는 족보대학’을 운영한다. 10명이상 주민이 모인 곳으로 원하는 시간에 방문해 약 2시간 동안 족보상식, 족보의 역사와 성씨 내력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11월 중 운영하며, 접수는 오는 29일부터 효!월드 홈페이지 또는 한국족보박물관 학예연구실(042-288-8312, 8316, 8317)로 하면 된다. 선착순 8개 단체를 모집한다.

‘찾아가는 족보대학’은 참가자들이 족보의 역사와 성씨 문화에 대한 강의를 듣고, 박물관의 체험프로그램도 해보는 복합 교육 프로그램이다. 최초의 가계기록인 광개토대왕릉비에서부터 인터넷 족보까지 족보의 역사를 살펴보고, 족보에 수록된 내용의 의미를 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되고, 촌수 보드 게임 등 족보박물관의 특화 프로그램도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대형 문중의 성씨조형물이 뿌리공원에 없는 이유, 성씨조형물 번호 부여 방법 등 뿌리공원에 대한 궁금한 점도 알려준다.

박용갑 청장은 “내 이름이 써 있는 족보가 어떻게 탄생해 이어져왔는지 등 나의 뿌리를 재미있게 알 수 있는 방문교육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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