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목)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대전시교육청 관내 수험생은 1만 6888명...지난해보다 1793명 감소 박기성 기자l승인2019.11.0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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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교육청 청사 전경.

오는 14일(목) 실시되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대전 지역에서 지난해보다 1,793명이 감소한 1만 6,888명(시험편의제공대상자 30명 포함)이 시험을 치르게 된다.

대전시교육청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위한 35개 시험장학교의 628개 시험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6일(수) 밝혔다.

13일(수) 오전 10시, 응시원서를 접수한 학교(검정고시 합격자, 타시도 출신 고교생 등은 시교육청)에서 수험표를 교부받고, 오후 2시에는 수험생 예비소집 교육에 참석해야 한다.

예비소집 교육에서는 수험생 유의사항 및 반입금지물품, 휴대가능물품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 후, 응시하게 될 시험실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수험생들은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1교시 선택 여부와 관계없이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고, 수험생 유의사항에 대한 안내와 본인 여부에 대한 확인을 거친 후, 미선택자는 대기실로 이동한다.

수험생들이 유의해야 할 점은 다음과 같다.

▲ 수험생은 수험표와 신분증, 도시락을 지참하고, 14일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 수험생은 13일 오후 2시 시험장학교에서 실시되는 예비소집에 참석해 수험생 유의사항을 숙지하고, 시험장과 시험실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 4교시 한국사는 필수 영역으로 미응시할 경우 시험이 무효화 되어 전체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
▲ 4교시 탐구영역의 경우 선택과목 시간별로 해당 선택과목이 아닌 다른 선택과목의 문제지를 보거나 동시에 2과목 이상의 문제지를 보는 행위는 부정행위에 해당하니 각별히 유의하여야 한다.
▲ 올바른 유형(수학 가/나)과 문형(홀/짝수형) 및 희망한 선택과목 문제지를 배부 받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올 수능에는 예년과 같이 통신기능 등이 포함된 시계에 대한 점검을 매우 엄격히 진행할 예정이며, 수험생들에게 시계를 책상 위에 올려놓도록 하고 감독관이 휴대가능 시계인지 여부를 철저히 점검할 예정이다.

핸드폰, 모든 전자담배, 통신(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장 반입금지 물품으로 소지만으로도 부정행위에 해당하므로, 불가피하게 시험장에 반입한 경우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반드시 제출하여야 한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그동안 어려움을 잘 이겨내며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 달려 온 수험생 여러분께 힘찬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끝까지 마무리 정리를 잘하고 건강관리에 힘써, 알찬 결실을 맺기 바란다”며, “수험생들이 불편 없이 수능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대전교육가족 및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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