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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중구청사 전경 |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기관으로 사단법인 대한영양사협회(회장 조영연)를 선정하고 7일 청사 구민사랑방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2017년에 문을 연 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100인 미만의 소규모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안전과 영양관리 교육, 방문위생 지도, 식단 안내 등의 역할을 수행해왔다.
첫 위탁기관이었던 대한영양사협회는 3년의 임기를 마치고 지난 10월 공모를 통해 재선정되어 이번에는 2020년부터 5년간 지역 어린이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지키고,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박용갑 청장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와 균형잡힌 식단제공, 급식소와 식자재의 위생적인 관리 등 성장기 어린이 건강증진과 올바른 식생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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