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청소년 음주 예방 캠페인 실시

봉명동 유흥업소 주변... 호객행위 등 불건전 영업 지도‧단속 병행 서정 기자l승인2019.11.15 17:0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유성구, 청소년 음주 예방 캠페인 실시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 14일 봉명동 및 궁동 일원에서 청소년들의 음주 등 탈선 예방과 불법영업 근절을 위해 유성경찰서, 외식업중앙회유성지부 등 유관기관과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 캠페인에는 유관기관에서 50여 명이 참여해 대학가 주변 주류를 판매하는 일반음식점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주류 제공 금지 등을 안내하고, 봉명동 유흥업소 주변 호객행위 등 불법 영업에 대해서는 유성경찰서와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고희숙 위생과장은 “최근 일반음식점과 유흥업소가 청소년 주류제공 및 호객행위로 행정처분 받는 사례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영업주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행정청은 청소년에게 주류를 제공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2개월과 호객행위를 한 업소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15일의 행정처분을 명할 수 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