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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흥철 박사 |
기술분야 최고 장인인 ‘기술사’ 직원 8명을 보유하고 있는 대전도시철도공사가 이번에는 서비스 품질과 고객만족도 향상 분야 연구로 박사학위를 딴 직원이 나와 ‘고객 서비스 만족 공기업’의 위상을 한층 높여놨다.
주인공은 김흥철씨(49ㆍ운행관제팀 부장)로서 지난 25일 충남대학교 하계 학위수여식에서 자치행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김 씨는 ‘도시철도 서비스품질에 대한 고객만족도 요인 분석’이라는 박사학위 논문에서 전국 도시철도(경전철 포함) 운영기관이 제공하는 서비스품질과 고객만족도 향상과의 인과관계를 정교하게 분석해 수송수요 창출과 경영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김 씨의 연구내용을 전국의 도시철도 운영기관이나 향후 건설예정인 도시철도에 적용시킬 경우 수송수요 증대와 이로인한 경영개선에 매우 큰 효과가 있을것으로 보인다.
지난 1987년 철도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한남대학교 대학원을 거쳐 충남대학교 대학원에 입학 후 4년여의 형설지공 끝에 박사학위를 취득 한 김씨는 “도시철도 서비스품질의 향상은 자립경영과 직결되는 만큼 전국의 도시철도 운영기관들은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서비스품질을 제공토록 지속적인 혁신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김 씨를 비롯해 공사에서는 5명의 직원이 박사학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8명이 기술사 자격을 갖고 있는 등 이론과 실무를 두루 갖춘 인재들이 도시철도 기술수준과 운영기법을 높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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