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교육박물관은 2015년 2학기 중학교 대상 자유학기제 지원 진로체험 프로그램 ’박물관 진로탐색 멘토스쿨‘을 9~11월 기간 동안 6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박물관 관련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다양한 꿈과 끼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1학기에 5개 중·고등학교 127명이 참여하였으며, 2학기에는 6개 중학교 약 180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내용으로는 박물관의 개념과 역할을 이해하기 위한 이론과정과 관련 직종을 직접 체험해보는 과정으로 구성되며, 구체적으로는 박물관의 유물 관리 및 전시 업무를 담당하는 ‘학예연구사’, 문화재 복원 및 관리 업무를 하는 ‘보존과학자’, 매장문화재 발굴·조사 업무를 하는 ‘문화재발굴조사원’을 체험해보게 된다.
참가 대상학교 모집은 2015년 8월 26일(수)부터 8월 28일(금)까지 교육부 진로체험지원전산망 ‘꿈길’(http://www.ggoomgil.go.kr)를 통해 이루어지며, 1학교당 학급 또는 동아리 단위 30명 내외로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참가대상은 8월 31일(월)에 해당학교로 공문 발송하게 된다.
한밭교육박물관 임숙희 학예연구실장은 “박물관 관련 진로영역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박물관 멘토스쿨 프로그램에 많은 학교가 참여하여 학생들의 다양한 꿈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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