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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생 농촌봉사활동 열기, '뜨거워!' |
봄철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도내 농촌을 돕기 위한 대학생들의 농촌봉사활동에 물꼬가 트였다. 충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일 당진시 신평면 일대에서 진행된 대학생 농촌봉사활동에 참여한 경희대학교 학생 25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봉사활동 대학생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농촌 가치 확산을 위해 농촌봉사활동 대학교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농업에 대한 긍정적 마인드를 확산시키고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산업의 현주소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이 실시된 당진시 신평면 일대는 경희대학교 총학생회와 농촌 일손 돕기를 위한 ‘자원봉사활동 협력’ 협약을 맺은 곳으로, 이날부터 3일까지 2박3일간 농촌봉사활동이 실시됐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전국의 많은 대학생들이 도내로 농촌봉사활동을 올 수 있도록 각 대학을 방문해 마을자원을 홍보하고, 농촌현장에서 봉사할 대학생 1000명 모집을 목표로 농업·농촌의 가치공감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사진은 충남도농업기술원 제공)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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