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행복할 수 있는 ‘사람 중심의 대전’ 가꿀 터”

허태정 대전시장, 송년 기자회견에서 한해 되돌아보며 새해 시정 밝혀 박기성 기자l승인2019.12.1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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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태정 시장의 송년 기자회견.

허태정 대전시장이 19일(목) 오전 ‘2019 송년 기자 브리핑’을 열고 올 한해의 시정을 정리하는 한편 2020년 새해의 시정 방향에 대해 밝혔다.

허태정 시장은 2020년 시정 방향의 근간에 대해 “누구나 행복할 수 있는 ‘사람중심의 대전’을 지향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시민사회의 역량 강화와 적극 활용 ▲지역주도의 대전형 경제발전 도모 ▲대전의 도시가치 제고에 노력 ▲지역특성에 맞는 균형발전 토대 마련 등 시정 방향에 대해 밝혔다.

먼저 ‘시민사회의 역량 강화와 적극 활용’의 경우 공동체의 활성화를 통해 ‘행정의 한계’를 보완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지역현안을 주민이 결정하는 시민주권 정착에 앞장선다는 것이다.

또 ‘지역주도의 대전형 경제발전 도모’의 경우 데이터와 바이오를 양대 축으로 4차 산업혁명특별시의 꿈 실현은 물론 사회적 기업, 지역화폐 등 지역 내 소비와 성장의 선순환을 지원해 저성장시대 대응 지역경제의 새로운 틀을 마련한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대전의 도시가치 제고에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2022 UCLG총회를 세계적 수준의 도시로 성장하는 기회로 활용함은 물론 트램 건설, 문화예술 기반 확충, 지속가능한 환경, 스마트시티 등의 건설을 통해 삶의 만족도 제고와 분야별 도시지표 상승에 힘쓸 방침이다.

‘지역특성에 맞는 균형발전 토대 마련’을 통해 원도심 등 쇠퇴지역 활성화와 공공서비스의 지역균형에도 만전을 기해나감은 물론 트램과 연계한 도시재생 전략 마련과 혁신도시 지정에 총력을 기울여 도시 기반시설과 서비스의 동서격차 완화에 가한층 행정력을 기울인다는 것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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