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외국어고등학교(교장 김애영)는 지난 7월 19일(일)에 열린 ‘2015년 전국 초・중・고등학교 외국어경시대회’ 독일어부문에서 대전외고 독일어과 박나비 학생이 대회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 대회 중국어부문에서 이동희 학생이 금상을, 프랑스어부문에서 정찬빈, 김지원, 일본어부문 최예원, 러시아어부문 신민정, 구윤모 학생이 각각 은상을 수상했으며 이 외에도 영어부문에서 동상과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총 19명의 수상자를 낳는 쾌거를 이뤘다.
본 대회는 올해로 26년째를 맞이하는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외국어경시대회로서 전국의 초・중・고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고등학교는 7개 언어부문이 있으며, 외고와 일반고로 나누어 그룹별로 진행된다.
언어별 듣기, 읽기 능력을 평가하여 종합성적우수자를 선발하여 시상하고, 응시자 전원에게 ‘성적 인증서’가 발급된다. 수상자는 그 결과를 한국외국어대 외국어특기자 전형에 활용할 수 있다.
한편, 대전외국어고등학교 김애영 교장은 “글로벌 인재 및 세계 시민 육성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과 원어민 교사의 적극적인 활용으로 얻어진 결실이며, 앞으로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대전 webmaster@mediadj.kr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종시, 이희택 신임 대변인 임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