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종남 예비후보 |
김종남(53) 대전시 전 민생정책자문관이 22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서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출사표를 던졌다.
김 전 자문관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유성 을에 출마하고자 한다.”며 “자랑스러운 더불어민주당 당원 여러분과 존경하는 유성 을 유권자의 지지를 받아 대전 최초의 선출직 지역구 여성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강한 결의를 피력했다.
이어 김 전 자문관은 “환경전문가, 사회혁신가로서 안전하고,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대전을, 유성을 만들겠다.”며 “미래의 먹거리와 더불어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드는 일에 매진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피력했다.
김 전 자문관은 지역의 안전문제와 관련, “대한민국에서 가장 쾌적하고 안전한 유성이 되도록 시민의 안전기준에서 정치하겠다. 대한민국이 환경 선진국으로 가는 데 유성 을이 견인차 역할을 하도록 뛰겠다.”고 언급했다.
김 전 자문관은 “21대 국회에서 ‘더 새로운 나라, 더 새로운 대전, 더 새로운 유성 을’을 만들겠다.”며 국회의원 출마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함에 따라 이상민 의원과의 당내 경선에 불을 지폈다.
충남 보령 출신의 김 전 자문관은 대전 성모여고와 충남대 법과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대전시 초대 민생정책자문관을 역임했다.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과 대전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및 여성환경연대 공동대표 등을 역임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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