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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이 1월 둘째 주(7~9일) 전국의 성인 1000명에게 현재 지지하는 정당을 물은 결과 더불어민주당 40%,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 25%, 자유한국당 20%, 정의당 6%, 바른미래당과 새로운보수당이 각각 3%, 그 외 정당/단체는 모두 1%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3주 전인 지난해 12월 셋째 주와 비교하면 더불어민주당이 3%포인트 상승했고 자유한국당, 정의당, 바른미래당은 각각 3%포인트, 4%포인트, 2%포인트 하락했다.
새로운보수당은 바른미래당을 탈당한 의원들이 참여해 1월 5일 공식 창당한 신당이다.
한편 자유한국당 등 보수 성향 정당과 시민단체들은 1월 9일 '중도보수 대통합을 위한 혁신통합추진위원회' 구성에 합의하고, 박형준 정치플랫폼 자유와공화 공동의장을 위원장으로 추대했다.
또 한국갤럽이 지난 7~8일 전국 성인 1000명에게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해 국민들의 관심여부를 묻는 질문에서는 '(매우+어느 정도) 관심 있다' 76%, '(별로+전혀) 관심 없다' 22%, 2%는 의견을 유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총선 관심도('(매우+어느 정도) 관심 있다' 응답 비율)를 연령별로 보면 20대에서는 67%, 30대 이상 연령대에서는 75~81%다.
이를 '매우 관심 있다' 기준으로 보면 20대 25%, 30대 44%, 40대/50대/60대+ 60% 내외로 연령별 차이가 큰 편이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정의당 등 특정 정당 지지층의 선거 관심도는 80% 내외, 현재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서는 52%로 상대적으로 낮다.
한국갤럽의 이번 여론조사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이며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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