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구 재정에 대한 주민 이해를 돕기 위해, '2014 회계연도 지방재정 운용결과'를 31일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이번 공시에서는 2014년도 결산 결과를 토대로 공통공시(54개)와 특수공시(10건)로 나눠 공개해, 주민이 궁금해하는 ▲지방채무 ▲채권현황 ▲사회복지비 집행현황 ▲지방보조금 등 서구 재정 전반을 살펴볼 수 있다.
구의 지난해 살림 규모는 5432억원(2013년 대비 207억원 증가)으로 동종자치단체(인구 50만 미만 69개 구) 평균보다 1190억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4년도 ‘지방세 및 세외수입’ 등 ‘자체수입’은 1,081억 원, ‘지방교부세 및 보조금’ 등 ‘의존재원’은 3,431억 원으로, 주민 1인당 연간 지방세 부담액은 14만원으로 나타났다.
또한, 서구의 재정자립도는 19.52%로 동종자치단체(인구 50만 이하) 평균 25.09%에 비해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4년 최종예산 기준 통합재정수지는 33억원 흑자로 나타났다.
서구 재정은 재정자립도가 낮고 열악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살림규모 꾸준한 증가 ▲지자체 채무 감소 등 재정건전성이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재정공시 결과, 의존재원 규모는 높지만 자체재원 규모가 낮다.”며 “세외수입 등 자체재원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8월 31일(월)부터 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미디어대전 webmaster@mediadj.kr

세종시, 이희택 신임 대변인 임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