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설 명절 대비 상거래용 저울 ‘특별점검’

이달 23일까지 중앙시장 등 전통시장 2곳 대상 서정 기자l승인2020.01.15 15:5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이달 23일까지 설 명절 대비 상거래용 저울 특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에 대비해 공정한 상거래 질서유지를 통해 불공정 상행위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점검은 동구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중앙시장과 역전시장 2곳에서 상거래용 비자동 저울을 대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점검사항은 ▲저울의 정보확인 및 정기검사 수검 여부 등 ▲저울의 설치상태 및 변조여부 ▲사용오차 검사 및 비법정단위 사용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고의 조작은 고발조치하고 고의 또는 과실이 확인되지 않은 일반적인 불합격 사항은 사용중지 등 조치할 계획이다.

황인호 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주민들께서 전통시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특별점검에 나서게 됐다”면서 “소비자가 믿고 거래할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전통시장이 명성을 되찾을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551-7 한진오피스텔 315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