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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명절 연휴 첫 새벽 생활쓰레기 수거에 나선 허태정 대전시장. |
허태정 대전시장은 설 명절 연휴 첫날인 24일(금) 오전 6시 서구 만년동에서 생활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며 환경미화원들과 덕담을 나눴다.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환경미화원들과 같은 복장으로 도로변에 쌓인 쓰레기봉투를 청소차에 올리는 작업을 함께 했다.
허 시장은 “사람도 첫 인상이 중요하듯이 도시도 새해 첫 느낌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새해 첫날 처음 집을 나설 때 깨끗하게 정돈된 거리를 보면 분명히 상쾌하고 활기찬 경자년을 시작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허 시장은 “이른 새벽에 시민을 위해 중요한 일을 하는 환경미화원 여러분들은 거리의 영웅”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민이 만족하는 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에도 수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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