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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원자력(硏) 주변 하천 자체조사 착수 |
대전시는 시 산하 보건환경연구원 주관으로 28일 오후 2시 원자력연구원 주변 하천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채취 시료를 정밀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세슘누출 사고 이후 지난 23일 첫 번째 시료 채취에 이어 실시되는 두 번째 조사다.
대전시는 지난 20일 한국원자력연구원 안팎의 일부지점의 하천토양에서 방사성물질인 세슘 등이 연내 평균치보다 높게 검출된 사실이 알려짐에 따라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대전시는 설 연휴기간 동안에도 원자력연구원 내 3개 지점에 추가로 하천토양 유출방지 시설을 설치하도록 조치하고, 매일 연구원 주변 하천토양의 세슘농도 변화 추이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대전시 민동희 안전정책과장은“지역 주민이 원하는 지점의 하천 토양을 채취, 정밀 분석 등을 통해 명확한 원인이 규명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계속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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