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 자유한국당 대전19명·충남26명·세종3명 지역구공천 신청

대전 2.71대1-충남 2.36대 1-세종 3대1 경쟁률 나타내 박기성 기자l승인2020.02.0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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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대 총선 자유한국당 대전지역 공천 신청자 현황(도표출처:자유한국당 중앙당)

제 21대 국회의원선거 자유한국당 지역구공천신청자가 대전 19명을 비롯해 충남 26명, 세종 3명 등 총 647명(비공개 신청자 17명 포함)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일(수) 마감한 공모에서 대전의 경우 남자 15명, 여자 4명 등 모두 19명이 신청해 2.7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도표 참조)

충남의 경우 남자 25명, 여자 1명 등 총 26명이 지역구 공천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논산·계룡·금산 지역구에서 이인제 전 의원이 8선에 도전하는 등 2.3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대전의 경우 동구(이장우 현 의원)와 서구을(양홍규 전 자유한국당 대전 서구을당협위원장) 2곳만이 단독 지원했다.

대전에서 가장 많은 신청자가 몰린 서구갑지역구의 경우 김흥규 전 대전서구갑국회의원후보, 이영규 현 변호사, 조수연 현 변호사, 조성천 전 자유한국당 대전서구청장 후보, 조성호 전 7,8대 대전 서구의회 의원 등 5명이 공천신청했다.

또 중구의 경우 김혜승(여) 전 한양대 정책대학원 겸임교수, 이은권 현 의원, 조재철(여) 현 자유한국당 재정위원회 위원 등 3명이, 유성구갑 신진 현 충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정동혁 전 지방법원 부장판사, 진동규 전 제9,10대 유성구청장 등 3명이, 유성구을 김소연(여) 전 대전시의원, 육동일 전 충남대 자치행정학과 교수, 이영수 전 청와대행정관 등 3명이 각각 신청서를 제출했다.

대덕구의 경우 조정현 현 한반도 대외전략문제연구소장, 정용기 현 의원 등 2명이 지원했다.

충남도의 경우 박찬주 전 육군 제2작전사령관(육군대장)이 천안시을 지역구에 공천을 신청했으며 공주부여청양의 경우 정진석 전 당 원내대표와 김근태 전 예비역 육군대장이 공천신청을 했다.

또 아산시갑은 이명수 현 국회의원과 이건영 전 청와대행정관 등 2명이 공천신청을 했으며

논산·계룡·금산 지역구에서 이인제 전 의원이 8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박우석 전 자유한국당 논산계룡금산 조직위원장과 이창원 제 19대 국회의원선거 새누리당 후보(논산계룡금산)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당진시의 경우 김동완 전 국회의원(제 19대)을 비롯해 박서영(여) 법무사, 정석래 전 한나라당 당협위원장(당진), 정용선 전 경기지방경찰청장 등 4명이 공천신청을 했다.

세종시의 겨우 남자 2명, 여자 1명으로 송아영(여, 56) 현 자유한국당 세종시당위원장, 안봉근(63) 현 한남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수, 조관식(63) 현 국회 입법정책연구회 정책조정위원장 등 3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 21대 총선 자유한국당 충남지역 공천 신청자 현황(도표출처:자유한국당 중앙당)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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