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민대학, 신종 코로나에 2월말까지 임시 휴강

박기성 기자l승인2020.02.11 10:4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대전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고 의심환자 및 확진자가 증가 추세에 있어 오는 29일까지 대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운영하는 대전시민대학을 임시 휴강한다고 11일(화) 밝혔다.

이번 임시 휴강하는 대전시민대학의 프로그램은 총 431개 강좌며 현재 수강인원은 6,767명이다.

아울러, 학력인정 대전시립중고등학교와 연합교양대학 개강일이 3월 2일과 3월 3일이었으나 3월 16일, 3월 17일로 각각 개강일을 연기하고, 식장산관 등의 계획된 대관 행사에 대해서도 대관을 중지하기로 했다.

이번 임시휴강 결정은 대전시가 건강 취약계층인 성인 학습자가 많은 대전시민대학의 특성을 고려해 확진 환자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감염증 차단을 위해 광역지자체 중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조치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행정력을 총동원해 시민들이 불안감을 갖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가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불편하더라도 협조해주시고 마스크 착용 등 감염 확산 차단에도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551-7 한진오피스텔 315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