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시민 120인, 김종남 예비후보 지지선언 나서

박기성 기자l승인2020.02.2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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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남 지지선언.

문재인 대통령 후보 선거캠프에 함께 했던 관계자와 1987년 민주화운동을 경험했던 세대를 중심으로 한 120명이 김종남 후보 지지를 표명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우리는 전두환, 노태우 독재권력에 맞서 싸웠고 부패하고 무능한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 맞서 촛불을 들었던 평범한 시민들”이라며 “대전에서 유일하게 현역의원과 경선을 진행하는 여성정치신인 김종남 후보를 선택하는 것이 혁신공천의 성공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지지선언문을 낭독한 노민정(20)씨는 “태어나서 첫 투표를 하게 되는데, 유성을에서 인물교체가 필요하다고 느껴서 김종남 후보의 지지선언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16년 동안의 유성을의 정체가 새로움으로 바뀔 기회”라고 말했다.

지지선언을 준비한 한 관계자는 “원래 100명을 목표로 지지자를 모집했는데, 하루만에 100명을 돌파해 서둘러 마감하고 120인 지지선언으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유성을은 24일부터 26일 3일간 권리당원 50%와 여론조사 50%로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진행되며, 4선의 국회의원이냐 25% 가산점이 있는 여성정치신인이냐에 지역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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