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복지체계 준비에 만전

TF팀 구성, 사전 준비상황 점검 등 박기성 기자l승인2015.05.0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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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오는 7월부터 새롭게 개편 시행되는 맞춤형 복지급여 제도를 차질없이 추진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롭게 개편된 맞춤형 복지급여는 2000년부터 시행한 기존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운영상 미비점을 개선해 ▲선정기준을 급여별 다층화 ▲급여별 최저보장수준 설정 ▲부양의무자 판정기준 완화 등을 통해 복지사각을 최소화하게 된다.

구는 이를 위해 TF팀을 조직,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업무연찬과 사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또한 제도 시행에 따른 관련 자치법규를 정비하고 관련 부서 자체교육을 실시했으며, 5월 중순부터는 민간보조인력을 12개동에 전진 배치해 주민들의 민원에 적극 대처한다고 밝혔다.

내달부터 동주민센터에 맞춤형 급여 사전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해 신규 신청을 받으며, 기존 기초생활수급권자는 별도로 신청을 할 필요가 없다.

김영환 복지정책과장은 “맞춤형 복지를 통하여 어렵고 소외된 구민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예상되는 문제점과 주민민원을 대비해 업무연찬과 주민홍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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