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코로나19 대응조치 실시 철저

’사학혁신 방안 토론회‘ 참석자 전수 조사 및 대응조치 실시 서정 기자l승인2020.02.2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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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19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사학혁신 방안 토론회”에 참석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원 중 1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이 밝혀짐에 따라 관내 학교 직원 중 참석자를 파악, 신속하게 조치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서는 “사학혁신 방안 토론회”에 참석한 명단(15명)을 파악·확인한 바, 현재 건강 이상자는 없으나 즉각 자가격리조치 했으며, 학교 및 교육청에서 매일 격리 유무 및 건강상태를 확인,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나타날 경우 보건소 또는 콜센터(지역번호+120, 1339)에 연락하고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해당학교의 교직원에게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도록 하고, 즉시 해당학교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관리를 철저히 할 수 있도록 했다.

대전교육청 이충열 체육예술건강과장은 “해당 토론회에 참석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매일 건강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며, 전체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코로나 19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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