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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 '코로나 19' 13번~19번 발생 동향 도표(자료=충남도) |
27일(목) 천안에서 5명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힌 충남도가 28일(금) 또 다시 7명의 확진자를 추가로 발표, 27일 하루동안 모두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들 12명 모두 천안시에서 발생함에 따라 천안시의 코로나 19 확산 우려가 갈수록 눈덩이처럼 커져가는 실정이다.(도표 참조)
이날 충남도가 밝힌 추가 확진자 7명은 30대 1명과 40대 6명이며 남자 2명, 여자 5명이다. 이들 확진자들은 발열, 기침, 가래의 증상을 보였으며 2명은 무증상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도는 이들 확진자들의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며 음압병상 입원을 서두르고 있다.
이에 앞서 충남도는 10번, 11번, 12번 확진자의 이동경로를 27일 밤 늦게 공개했다.
천안시 불당동에 거주하는 49세인 10번 확진자의 경우 지난 25일(화) 두통과 오한으로 선별진료소인 서북구보건소를 찾았으며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10번 확진자는 3일간 남편과 자녀 1명 이외에 별다른 접촉자가 없다고 충남도는 밝혔다.
11번 확진자는 천안시 불당동에 거주하는, 31세 초등학교 여교사로 지난 22일(토)부터 기침, 가래, 인후통 증상을 보였으며 이날 서북구보건소 검체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코로나 19 충남 확진자 19명 가운데 계룡시에서 첫 군인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아산시의 부부 확진자 이외에 천안시에서 16명이 발생했으며 충남도는 이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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