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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를 중심으로 이어지는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이 주말인 29일(토)과 휴일인 3월 1일에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충남도는 29일 코로나 19 확진자 7명의 명단을 밝혔다. 이들 모두 천안 거주자이다. 그런데 하룻밤 자고 나니 또 10명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증가했다. 이들 모두 확진일이 29일, 즉 주말인 토요일에만 총 17명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이다.
이들 가운데 천안시가 16명, 아산시 1명으로 충남에서만 모두 63명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9일 코로나 19 확진자로 확인된 17명 가운데는 남자 8명과 여자 9명으로, 13세 소년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도표 참조)
이들 확진자의 증상도 폐렴, 가래, 기침, 발열, 코막힘 등 다양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와 천안시는 이들 확진자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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