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저지에 힘 보태는 마을활동가들

수제작 면마스크 노인들에게 배부, 소외지역 주민에 손세정제 나눔 등 서정 기자l승인2020.03.02 16:4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코로나19 확산 저지에 힘 보태는 마을활동가들

대전의 마을활동가들이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확산 저지에 힘을 보태고 나섰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마을활동가포럼 및 서구마을넷 소속 마을활동가들은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3일 동안 시민공유공간인‘월평둥지’에 모여 면마스크 200개를 손수 제작했다.

이들이 마스크를 손수 제작한 이유는 감염병에 취약하고 마스크 구하기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에게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들은 제작한 마스크를 2일 오전 11시 대전서구지역자활센터 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들에게 전달했다.

대전마을활동가포럼 양금화 대표는 포럼 공식 밴드를 통해 “줄을 서서 마스크를 사는 것을 보고 해결책을 찾아 나눔을 실천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면마스크를 제작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마을활동가 및 청년활동가의 거점공간 ‘청춘다락’의 입주청년들은 지난 2월 28일 손세정제와 마스크를 시민들로부터 기부 받아 원도심 중동의 주민에게 전달했다.

마을공동체를 지원하는 대전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 직원 일동은 성금을 모아 지난 2월 27일 대구시와 원도심 중동 지역에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물품을 전달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