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코로나 19' 확진자, 대다수 ‘건강 양호’

4번 확진자는 음성 판정으로 퇴원...70대 공주 거주 확진자 이외 모두 양호 박기성 기자l승인2020.03.0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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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19' 환자 동향(자료=대전시).

대전지역의 ‘코로나 19’ 확진자 대부분 건강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난달 22일(토) 확진 판정을 받았던 대전지역 4번 확진자는 9일 만에 4차례에 걸친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고 2일(월) 격리해제로 퇴원했다.(도표 참조)

대전시가 이날 밝힌 환자 동향에 따르면 확진 판정을 받은 14명 가운데 1명만이 경중증이며 나머지 12명은 양호하며 1명은 격리해제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격리해제 판정을 받은 사람은 유성구에 거주하는 40세 여성으로, 유성구 봉명동 성세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이다.

경중증인 9번 확진자는 충남 공주시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으로 평소 폐렴 기저질환자이다.
지난해 12월부터 1월까지 을지대병원에 입원 치료했으며, 1월 19일 퇴원하면서 후속관찰을 위해 지난달 25일 재방문을 예약했었다.

이후 2월 20일부터 25일까지는 공주의료원에 입원치료 했다가 예약 일자에 맞춰 지난달 25일 다시 을지대병원을 방문했다가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최종 확진판정을 받고 곧바로 이 병원 음압병실에 입원치료 조치됐던 확진자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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