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3월 중순경 중촌동 마을 복지․문화센터 신축 공사를 위해 부지 내 건축물 철거공사를 추진한다.
마을 복지·문화센터 건립은 중촌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부로 센터 1층에는 죽말경로당이 이전되며 2층에는 어르신 일자리 창출 센터가 조성된다. 건축물 철거 완료 후 공사 시작 전까지는 주민들을 위해 우선 주차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2017년 사업이 확정된 중촌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동서대로1412번길 일원 패션거리에 ▲맞춤패션 플랫폼 ▲어린이 마을 놀이터와 돌봄센터 ▲마을 복지․문화센터 ▲특화거리와 역사․문화 맞춤 가로 등이 2021년도까지 조성되는 사업이다.
현재 역사․문화 맞춤 가로는 설계가 완료되었으며 마을 복지․문화센터와 더불어 올해 공사가 마무리된다. 맞춤패션 플랫폼은 올 상반기 안에 설계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박용갑 청장은 “중촌동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는 도시재생이 이뤄지길 바라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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