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 일가족 4명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

39세 여성이 줌바 댄스 수강생...남편.아들.딸 모두 확진 판정 박기성 기자l승인2020.03.0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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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추가 발생 현황(자료=충남도)

충남 천안에서 한가족 4명이 ‘코로나 19’ 확진자 판정을 받아 안타까움을 더해주고 있다.

5일(목) 충남도에 따르면 천안시에 거주하는 39세의 A모 여성(충남87번. 천안79번)은 12세 아들과 6세의 딸 등 3명이 함께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이 여성의 남편(39세) 역시 4일(수)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 일가족 4명이 모두 확진 판정을 받은 첫 사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여성은 줌바 댄스 수강생이며 코로나 19 충남 6번 확진자로부터 전파된 것으로 충남도는 분석하고 있다.

이로써 충남에서 발생한 89명의 코로나 19 확진자 가운데 천안에서만 8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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