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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에서 한가족 4명이 ‘코로나 19’ 확진자 판정을 받아 안타까움을 더해주고 있다.
5일(목) 충남도에 따르면 천안시에 거주하는 39세의 A모 여성(충남87번. 천안79번)은 12세 아들과 6세의 딸 등 3명이 함께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이 여성의 남편(39세) 역시 4일(수)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 일가족 4명이 모두 확진 판정을 받은 첫 사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여성은 줌바 댄스 수강생이며 코로나 19 충남 6번 확진자로부터 전파된 것으로 충남도는 분석하고 있다.
이로써 충남에서 발생한 89명의 코로나 19 확진자 가운데 천안에서만 8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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