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천농협, 코로나19 극복 대구·경북지역에 광천녹차김으로 응원

광천농협녹차김 1천만원 상당 8박스 후원 박기성 기자l승인2020.03.05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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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정섭 충남농협 본부장(오른쪽에서 일곱 번째)과 윤용주 농협 홍성군지부장(오른쪽에서 여덟 번째), 이보형 광천농협조합장(오른쪽에서 여섯번째), 김종래 삽교농협조합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과 광천농협 임직원들이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했다.

광천농협(조합장 이보형)은 5일 충남 홍성군 광천읍에 위치한 광천농협 김가공공장에서 길정섭 농협충남지역본부장과 윤용주 농협 홍성군지부장, 이보형 광천농협조합장, 김종래 삽교농협조합장, 광천농협 임원들이 참석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여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의 고령층과 노약자 등을 돕기 위해 광천농협녹차김으로 지원에 나섰다.

이날 대구⦁경북지역으로 배송된 1천만원 상당의 조미김 8백박스는 대구시청과 경북지역 적십자사에 4백여 박스씩 각각 전달 되었다.

충남지역도 코로나19 확진자가 확대 되는 상황에서 좀 더 어려운 지역을 돕고 소외계층을 돌봄으로써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응원의 손길을 보냈다.

이보형 광천농협조합장은 “생필품 조달 등 일상생활에 여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민들이 코로나 위기를 잘 극복하여 삶의 행복을 되찾고 안정된 일상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와 별도로 충남농협은 지난 3일 천안시청에 코로나19 극복 특별기부금 5천만원을 전달하며 취약계층 방역지원에 힘을 보탰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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