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천사의 손길 저소득층 치과치료비 지원

이달부터 11월까지 최대 20만 원 한도 치과치료비 지원 서정 기자l승인2020.03.17 14:1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동구, 천사의 손길 저소득층 치과치료비 지원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치과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들을 위해 이달부터 11월까지 치과치료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구청과 동구치과의사회와가 맺은 업무협약을 토대로 추진되며 동구 관내 치과의원에서 치료받은 경우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2020년 기준 중위소득 80% 이내인 가정으로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치료비 지원을 신청하면 되고 교정치료 및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틀니와 임플란트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제때 치과치료를 받지 못하는 주민들이 없도록 앞으로도 천사의 손길을 통해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 의료기관과 함께 더불어 사는 동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