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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평3동 중대본부 505여단 2대대 대원들이 2인 1조로 관내 다중이용시설인 은평근린공원, 지하철역 주변, 승강대기소 등을 소독하고 있다. |
코로나19에 따른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의 업무 과중 및 피로도를 덜어주기 위하여 32사단 505여단 2대대(대대장 이성래)에서 발벗고 나섰다.
19일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에 따르면, 월평3동 중대본부 505여단 2대대 대원들은 코로나19 관련하여 동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고 32사단에 건의했다.
이에 32사단장의 승낙을 어렵게 받아 방역 소독에 참여하게 됐다.
월평3동 중대본부에서는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매일 2인 1조로 관내 다중이용시설인 은평근린공원, 지하철역 주변, 승강대기소 등을 소독할 예정이다.
505여단 2대대장은 “군인이 코로나19에 감염되면 같이 근무하는 대원의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방역복 등을 착용하고 주의하여 방역에 참여”하도록 당부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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