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발리 관광한 세종시민, '코로나 19' 확진 판정

세종시 확진자 44명 가운데 첫 해외 유입 사례로 추정 박기성 기자l승인2020.03.2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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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43번 확진자 이동 경로(자료=세종시)

세종시에서 24일(화) '코로나 19' 43·44번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특히 세종시에서 발생한 44건의 코로나 19 발생 사례 가운데 첫 해외 유입 사례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43번 확진자는 다정동 가온마을6단지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이다.(이동 경로 참조)

인도네시아 발리를 관광한 후 휴일일 22일 귀국했으며 오한 등의 증상 발현이 있어 선별진료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해외 관광 후 코로나 19에 감염된, 세종의 첫 사례로 추정된다.

또 44번 확진자는 40대 남성으로 도담동 도램마을1단지에 거주하는 해양수산부 직원이다. 이 남성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 직원은 자가격리 해제 전 전원 재검사 중이며 코로나 대응지침은 확진자 가족에 준해 자가격리 해제 전 재검사하도록 돼 있다.

세종시는 확진자 관련 동선 및 접촉자 등 역학조사를 펼치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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