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제 93회 어린이 날 큰 잔치를 5일 중앙로 차 없는 거리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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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선택 시장(가운데)이 요리시연 후 기념촬영하는 모습. |
이 날 가족축제는 아빠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요리대회인‘아빠와 함께 브런치 파티’를 비롯해 가족체험 프로그램인 ▲추억을 함께하는 우리가족 사진 찍기 ▲행복한 바람아 불어라! 부채 만들기 ▲소망을 담은 에코백 ▲건강을 키우는 채소나무 등 11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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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와 함께 브런치 파티’ 행사 참여한 아빠와 아이들의 즐거운 한때 |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아빠와 함께 브런치 파티’로 40팀 80명의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요리대회였다.
경연대회에 앞서 요리시연에는 권선택 시장, 김인식 시의회 의장, 설동호 시교육감, 박용갑 중구청장, 문제광 중구의회 의장이 앞치마를 두르고 참여하였고 요리대회에 참가한 아빠와 아이들과 기념촬영을 가졌다.
이날 요리대회에서는 대상(1팀)에게는 50만원의 상품권, 최우수(2팀)에게는 30만원의 상품권, 우수상(4팀)에게는 20만원의 상품권이 주어졌다. 또 장려(4팀)에게는 15만원 상당의 쌍화탕이 특별상(10팀)은 자전거가 부상으로 주어졌으며 심사가 끝난 뒤에는 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시식의 즐거움을 함께했다.
강철구 보건복지여성국장은“이번 행사에 많은 가족들이 오셔서 아빠들이 만드는 요리도 맛보고, 재밌고 유익한 체험활동을 통해 웃음과 즐거움이 넘치는 행복한 시간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가정 친화적 대전을 만들어 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은 대전시 제공)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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