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세종청사 직원·가족을 위한 음악회 열려

미디어대전l승인2015.09.0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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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세종청사 직원,가족을 위한 음악회

대전시립교향악단은 9월 8일(화) 오후 7시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에서 특별연주회 4 '정부세종청사 직원·가족을 위한 음악회'를 펼친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깊이 있는 해석과 내면의 열정으로 빚어내는 감성적인 연주의 지휘자 류명우와 절제된 카리스마의 바이올리니스트 김필균, 매혹적인 고음과 풍부한 중저음으로 관객을 사로잡는 소프라노 한예진, 중후하고 깊은 음색의 감성적인 바리톤 길경호가 대전시향과 함께 무대를 꾸민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악장으로 단단한 팬층을 거느리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필균의 협연으로 선보이는 생상스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 작품 28'은 그의 화려한 바이올린 기교를 들을 수 있는 곡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이번 공연에서는 화려한 오페라 아리아가 다수 준비되어 있다. 그 중 정열의 집시 여인 카르멘과 순수한 청년 돈 호세와의 비극적인 사랑을 보여주는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의 대표적인 아리아 '하바네라'와 '투우사의 노래'를 소프라노 한예진과 바리톤 길경호가 각각 부른다.

이 외에도 한예진과 길경호가 함께 들려주는 아리아 '입술은 침묵하네'를 비롯하여 부담 없고 신나는 클래식 곡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이번 공연은 세종시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여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만큼, 대전시향과 세종 시민들이 음악으로 소통하여 하나가 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세종시민들을 위해서 매년 세종정부청사에서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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