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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피 캡처 |
‘코로나 19’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이거나 해외에서 입국한 자가격리자 가운데 15일(수) 실시되는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투표권을 가진 대전·세종·충남 유권자는 총 2074명에 달하며 이가운데 722명이 투표 참여의사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의 경우 자가격리자 가운데 투표권을 가진 유권자는 741명이며 이 가운데 290명이 투표의사를 밝혔으며 세종은 유권자 155명 중 80명이, 충남은 1178명 중 352명이 투표에 참여할 의사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투표를 희망한 자가격리자들은 15일 오후 5시 20분부터 7시까지는 자가격리가 해제되며 일반 유권자들의 투표가 끝나는 오후 6시 이후 본인의 거주지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면 된다.
이들은 투표소로 이동할 때 대중교통 이용은 금지되며, 마스크를 착용하고 도보 또는 자차로 이동해야 한다.
또 자가격리자의 격리장소와 투표소 간 이동 과정은 1:1로 관리자의 동행 또는 이에 준하는 수준으로 관리를 받게 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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