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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민심의 변화(그래픽=YTN 캡처) |
15일(수) 치러진 21대 총선에서 대전과 세종의 유권자 민심은 ‘더불어민주당’이었다.
대전 7석과 세종 2석의 여의도 국회의사당 금뺏지가 모두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돌아가는 이변이 벌어졌다.
지난 2016년 치러진 20대 총선에서 대전 유권자들은 더불어민주당 4석, 새누리당 3석 등 두 정당을 나눠 선택했었다.
그러나 이번 선거에서는 7석 모두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선택함에 따라 미래통합당 현역의원 3명이 국회를 떠나는 고배를 마셨다.
세종의 경우 20대 총선에서는 무소속 1명을 선택했었다.
그러나 21대 총선에서는 세종의 분구 선거구 획정안이 지난달 국회를 통과했으며 이번 선거에서 세종의 민심은 2석 모두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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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의 민심(그래픽=YTN캡처) |
반면 충남에서는 이번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6석, 미래통합당 5석을 선택해 지난 20대 총선에서의 선택인 새누리당 6석, 더불어민주당 5석으로 나타나 엇비슷한 결과를 드러냈다.
이 같은 선거 결과와 관련, 정치권 안팎에서는 '코로나 19의 블랙홀이 그 동안의 모든 정치현상을 빨아들이는 한편 향후 정국의 안정을 무당층 등에서 더 원했던 것 같다.'는 분석과 함께 '미래통합당의 막말 정치에 대한 국민들의 심판적 의미가 충청권에서도 표로 나타난 것'이라는 분석들을 내놓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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