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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코로나19' 추가 확진환자 발생 동향(자료=충남도) |
지난 16일(목)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7일(금) 추가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해 육국훈련소에서 훈련생들의 집단 감염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18일(토) 충남도에 따르면 코로나 19 충남141번.논산1번 확진자가 전날 논산훈련소 내에서 발생했다는 것.
이 확진자는 거주지가 대구인, 육군훈련소 훈련생으로 지난 16일 확진 판정을 받은 경남115번.창원33번 확진자인 훈련생의 접촉자로 이들 모두 신천지 신도인 것으로 드러났다.
충남도와 논산시 방역당국은 훈련소 내 접촉자인 47명의 훈련생들에 대한 진단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충남도에서는 17일 충남140번.천안106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미국에서 입국한, 무증상의 여성 한국인으로 지난 15일(수) 입국해 KTX 천안아산역 임시선별진료소 검체채취 후 그동안 자택에서 거주해 왔는데 17일 확진 판정을 받고 천안의료원에 입원 치료중이다. 이 여성의 접촉자인 남편은 검체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충남도에서는 지난 12일(일) 서천에서 코로나 19 충남139번.서천1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5일만에 논산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모두 141번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119명이 퇴원함에 따라 84% 완치됐다.
한편 지역별 확진자 발생 현황은 천안 106명을 비롯해 부여 11명, 아산 10명, 서산 8명, 홍성 2명, 계룡, 태안, 서천, 논산 각 1명씩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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