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논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첫 발생

육군훈련소 확진자의 접촉자... 신천지 신도로 드러나 박기성 기자l승인2020.04.18 10:3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충남 '코로나19' 추가 확진환자 발생 동향(자료=충남도)

지난 16일(목)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7일(금) 추가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해 육국훈련소에서 훈련생들의 집단 감염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18일(토) 충남도에 따르면 코로나 19 충남141번.논산1번 확진자가 전날 논산훈련소 내에서 발생했다는 것.

이 확진자는 거주지가 대구인, 육군훈련소 훈련생으로 지난 16일 확진 판정을 받은 경남115번.창원33번 확진자인 훈련생의 접촉자로 이들 모두 신천지 신도인 것으로 드러났다.  

충남도와 논산시 방역당국은 훈련소 내 접촉자인 47명의 훈련생들에 대한 진단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충남도에서는 17일 충남140번.천안106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미국에서 입국한, 무증상의 여성 한국인으로 지난 15일(수) 입국해 KTX 천안아산역 임시선별진료소 검체채취 후 그동안 자택에서 거주해 왔는데 17일 확진 판정을 받고 천안의료원에 입원 치료중이다. 이 여성의 접촉자인 남편은 검체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충남도에서는 지난 12일(일) 서천에서 코로나 19 충남139번.서천1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5일만에 논산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모두 141번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119명이 퇴원함에 따라 84% 완치됐다.

한편 지역별 확진자 발생 현황은 천안 106명을 비롯해 부여 11명, 아산 10명, 서산 8명, 홍성 2명, 계룡, 태안, 서천, 논산 각 1명씩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