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 참여

박기성 기자l승인2020.04.2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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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건설 한승구 회장(가운데)과 입사 100일을 맞은 신입사원들이 화훼농가를 응원하고 있다.

계룡건설 한승구 회장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캠페인에 참여했다.

한승구 회장은 23일(목) 계룡건설 본사 사옥에서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들에게 지역내 화훼농가에서 구입한 꽃과 화분을 선물하며 ‘회사생활 100일’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한승구 회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화훼농가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캠페인이 그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으며, 신입사원들에게는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는 계룡인으로 거듭나 줄 것을 당부하고 격려했다.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은 코로나19의 여파로 매출이 급감한 화훼농가를 돕고 사회적 재난 위기를 국민 모두가 함께 이겨내자는 취지로 펼쳐지고 있는 공익 캠페인이다.

앞서 동부건설 허상희 대표의 추천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하게 된 한승구 회장은 다음 참여자로 대림산업 박상신 본부장을 추천했다.

계룡건설은 앞서 코로나19로 지역 내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특별 성금을 마련해 대전시 1억원, 대구 남구 3000만원, 세종시에 3000만원 달했다.

한편, 건설경기 지속 하락으로 인해 많은 건설사가 채용규모를 축소하는 상황에도 계룡건설은 지속적인 매출 및 수주 증가에 따라 올해만도 100여명의 신입사원과 경력직 등 역대 최대 규모의 인력을 채용한 바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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