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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 '코로나19' 발생 동향(자료=충남도) |
충남 논산에서 자가 격리 중인 16세의 소녀가 일요일인 26일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코로나 19 충남142번.논산2번 확진자인 이 소녀는 지난 12일 영국에서 엄마와 여동생 등 3명이 입국해 연산면 청동리 자택에서 자가 격리 중이었다.
애당초 충남도의 자체 검사 결과 3명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었다. 그러나 자가 격리 해제를 앞두고 25일(토) 논산시보건소의 검체 채취 검사 결과 26일 양성판정을 받고 천안의료원에 입원 치료 중이다. 접촉자인 엄마와 여동생은 음성판정을 받았다.
충남에서는 지난 17일(금) 논산 육국훈련소에서 코로나 19 충남141번.논산1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9일 만에 확진자가 발생했다.
한편 충남도에서는 27일 현재 지역별로 천안 106명을 비롯해 부여 11명, 아산 10명, 서산 8명, 홍성, 논산 각 2명, 계룡, 태안, 서천 각 1명씩 모두 142명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123명이 퇴원해 87%의 완치율을 나타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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