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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에서 '코로나 19' 확진자 가운데 첫 사망자가 대전에서 발생했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환자 중 첫 사망자가 2일 밤 발생했다며 사망한 사람은 70대 여성으로 19번째 확진자로 지난 3월 10일(화) 증상 발현 후 3월 11일(수) 확진 판정을 받고 충남대학교병원에 입원치료 중이었다.
고혈압 기저질환자로 음압격리 병실에서 치료 중 확진 후 52일 만에 사망했다.
당시 80대인 남편도 같은 날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3월 28일(토) 완치돼 격리 해제된 바 있다.
충청권의 경우 3일 낮 2시 현재 대전에서 40명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해 36명이 퇴원했으며 2일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또 세종에서는 46명의 확진자가 발생, 40명이 퇴원했으며 충남에서는 143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해 128명이 퇴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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