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전 '코로나19' 41번 확진자 발생

5일 캐나다에서 입국한 20대 여성 박기성 기자l승인2020.05.0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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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해외입국자로 인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해 대전의 누적 확진자는 총 41명(해외입국자 11명)이 됐다.

대전시는 6일(수) 오후 4시 자가격리 중이던 해외 입국자 1명이 대전보건환경연구원 진단검사 결과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전 41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으로, 5일 캐나다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대전역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이었다.

입국 후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아 가족 외 접촉자가 없다고 대전시는 밝혔다.

확진자는 이날 오후 7시 충남대학교 병원 음압병상에 입원했으며, 확진자가 머물던 자택도 이송 후 곧바로 방역소독을 진행했다.

확진자는 입국 후 계속 마스크를 착용한 채 KTX 광명역에서 출발해 대전역 도착 후 부친의 자가용을 이용해 자택으로 이동해 가족 외 접촉자 및 감염 가능성이 있는 동선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가족 중 접촉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조치 및 진단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5일 재양성으로 입원한 37번 확진자(유성구에 거주하는 20대)와 이날 발생한 41번 확진자 2명이 충남대병원에 입원 치료중이며 1명이 사망했고 38명이 격리해제 됐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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