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안전대책 강화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39곳...무인 과속단속카메라 43대 설치 서정 기자l승인2020.05.18 12:3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유성구청사 전경 사진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무인 과속단속카메라를 추가 설치하는 등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안전대책을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오는 9월까지 약 17억 원을 들여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39곳에 무인 과속단속카메라 43대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물을 확충하고 기존 시설물의 개선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도 추진한다.

지난 4월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27곳에 횡단보도 앞 보도를 노란색으로 조성하는 옐로우카펫을 설치해 운전자들이 쉽게 시인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올해 추가로 지정되는 어린이보호구역 8곳에 어린이보호구역 표지판, 과속방지턱 등 교통안전시설물을 신규 설치하고, 기존 보호구역 내 설치된 시설물 중 교체 대상과 유지관리 대상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 용역도 실시해 시설물 현행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송호현 교통과장은 “무인 과속단속카메라 확대 설치 등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시설물을 통한 안전장치 확보 못지않게 운전자들의 세심한 주의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551-7 한진오피스텔 315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