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 위기가구 발굴단, ‘정부 긴급재난 지원금’봉사 나서

서정 기자l승인2020.05.2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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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문 위기가구 발굴단, ‘정부 긴급재난 지원금’봉사 나서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 용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행하는 ’정부 긴급재난 지원금’ 지원사업 신청 접수가 한창이다.

이에 용문동 위기가구 발굴단의 기존안정망 분과인 복지통장들은 신청기간 초에 주민들이 몰릴 것을 감안 1주일 정도를 집중신청 기간으로 보고 오전, 오후 2인 1조로 나뉘어 긴급재난 지원금 신청 안내, 일정 간격으로 줄 세우기 등 방문 신청 접수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자진 봉사활동에 나섰다.

용문동 위기가구 발굴단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라며 “지역 특성에 맞는 위기가구 발굴사업 운영을 통한 지역 복지공동체 기반형성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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