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4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독일 프라이부르크 합창단(Camerata Vocale Freiburg)이 펼치는 가을의 세레나데 ‘집시의 노래와 삶’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국유일의 대통령상이 수여되는 '제19회 대통령상전국합창경연대회'기념 축하공연으로 열리게 되며, 지난 1일에는 대전시립합창단과 시립교향악단이 함께 연주하는 교향곡의 축제에 초대되어 협연한 바 있다.
이번 연주는 프라이부르크합창단 단독 공연으로 열리게 되며, 로베르트 슈만의 ‘유랑의 무리’, 펠릭스 멘델스존 바르톨디의 ‘휴식의 골짜기’, ‘가을의 노래’ 등의 곡으로 가을의 세레나데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대전시 정관성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제19회 대통령상전국합창경연대회 기념 축하공연으로 개최되는 이번공연은 가을로 접어드는 9월 첫주, 시민들에게 독일의 유명한 실내합창단의 하모니를 접할 수 있는 기회로 시민이 소통과 화합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대전 webmaster@mediadj.kr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종시, 이희택 신임 대변인 임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