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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담회 포스터. |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물려 21대 국회에서는 인공지능(AI) 보좌진이 통계 자료 수집과 정리, 해외사례 조사 등의 업무를 맡는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조승래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구갑)은 4일(목)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조정훈 의원(시대전환, 비례대표)과 공동으로 ‘국회의원실 AI인턴(시스템) 도입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일하는 국회를 위한 개혁과제의 하나로 국회 디지털 전환이 필요하다는 공감대에서 이번 간담회를 준비했다는 것이다.
통계 자료 수집과 정리, 해외사례 조사 등의 업무를 AI시스템으로 대체함으로써 보좌진 업무를 지원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미 항공우주국인 나사(NASA)에서는 지난2017년 조지 워싱턴이라는 AI인턴 직원을 채용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는 김주호 카이스트 전산학부 부교수가 ‘인간-AI 협업의 기술동향과 사례’를 발표하는 등 AI 관련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조승래 의원은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국회도 일하는 방식을 바꿔야 한다”며 “AI인턴 도입으로 보좌진이 더 효율적으로 일하게 되면 국회의원도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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